직장 생활에 대한 심각한 생각을 해본다. 내 개인적인 목표는 AI 소프트웨어 인더스트리로의 이동과 독립이고, 이 게임과 내 목표는 상당히 연결되어 있다. 분위기가 무거울 필요는 없다. 이건 일종의 게임이다. 이기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고, 지더라도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사내 환경에서 내가 잡은 세부 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 내가 나가서 할 일에 대한 모의고사를 치르는 것이 목적이니까, 진지하게 임하되 긴장할 필요는 없다. 이 게임은 '사장 만들기 게임'이다. 소속을 변경해 중심 이동을 한 결과, 직속 상관이 사장단 진입의 턱 밑에 와 있다. 정확히 말하면 턱걸이를 하고 있는 셈이고, 주어진 시간은 아마도 오늘부터 2년 정도. 중간에 팀장 같은 중간관리자가 인사권을 행사하지 않고 중간급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