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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양사의 성과급을 가지고 말이 많다. 업계에 있는 입장에서 나는 그들의 요구가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분명히 노동자이고, 나는 노동조합에 가입하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나는 반도체 양사의 주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지난 주까지 주주였다.지금은 직접 개별 주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고, ETF만 가지고 있다. 주주로서 나는 인재채용에 대한 비용이 줄어들 수는 없어도 컨트롤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파업이나 노동 문제에 대한 연대를 쉽게 말하던 시절이 있었다. 일부 그게 되기도 하고 필요했던 역사적 시기가 있다. 그러나
말은 바로 하자. 너희들은 연대하지 않는다. 연대와 사회적 화합, 소셜믹스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결과물을 보자. 원하는 것이던가? 만약 연대를 한다면 성과급 대한 볼멘소리는
없어야 한다.
다들 한 가지를 잊고 있다. 나라면 저 비용을 지급할 것인가. 업에 분명한 플러스면 Billion을 지출하는 것이 아깝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틀어지는 인력에 대해서는 10원 한장이 아까운게 현재 노동시장이다. 나는 현대차 라인에아틀라스가 투입되기를 기대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여전히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미국 테크 기업들 대신 CAPEX 리스크를 과도하게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건 단순히 현재 KOSPI가 더 갈 것인지에 대한 얘기가 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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