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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에게,
너희들에게 항상 너무 어려운 말만 기록해둔 것 같다. 이제 새해가 되었으니 아빠 집에 오면 맛있는거 먹고 아빠랑 재미있게 놀자.
할머니께 세배도 같이 하고.
아빠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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