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아들에게

아이들에게 임인년 새해인사

싱글맨 2022. 2. 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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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에게,

너희들에게 항상 너무 어려운 말만 기록해둔 것 같다. 이제 새해가 되었으니 아빠 집에 오면 맛있는거 먹고 아빠랑 재미있게 놀자.

니들이 잘 먹겠지...?

할머니께 세배도 같이 하고.

아빠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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